하루하루 성장하는 우리 아이

2017. 11. 20. 09:51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을 삽니다. 

결정되지 않은 삶을, 하루씩 살아가는 

중입니다. 마음이 가는데, 몸도 따라가는 

삶을 사는 것도 아주 괜찮다고 

자신을 응원하면서. 



- 윤서원의《그렇게 길은 항상 있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룩한 힐러' 힐데가르트  (0) 2017.11.22
어미쥐와 새끼쥐  (0) 2017.11.21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0) 2017.11.18
닻과 닻줄  (0) 2017.11.17
누군가 나를 믿어주면  (0) 2017.11.16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