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할 수만 있다면

2017. 9. 14. 10:07


시너지와 

크로스 퍼틸라이제이션은

현재 가장 신나게 쓰이는 용어에 속한다. 

새로운 형태의 협동, 동업, 소통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 조직에는 재능 있는 인재가 무척 많다. 사람들이 

자기들의 좁은 원통을 부수고 나와서

함께할 수만 있다면,"



- 마이클 폴리의《행복할 권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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