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를 비는 기도

2014. 5. 9. 09:05


외부 상황을 유발한 
자신 안의 것에 대해 그것이 무엇이든 
용서를 구하는 것을 '기도'라고 여긴다. 
그럴 때 비로소 기도자는 신성과 재접속된다. 
그리고 신성이 자신을 치유해줄 것이라 믿는다. 
내가 치유되면 외부세계도 치유된다.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 
여기에 예외는 없다. 


- 조 바이텔의《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를 깊이 안다는 것  (0) 2014.05.16
마른 하늘에 벼락  (0) 2014.05.12
광전자 세포  (0) 2014.05.08
빨간 신호  (0) 2014.05.06
상처는 희망이 되어  (0) 2014.05.03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