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4. 2. 8. 11:30

 

우리는 무의식중에, 
이 사람에게 다가가도 좋을지 어떨지를 
잡담이라는 '리트머스 시험지'를 이용해 
순간적으로 판단한다. 처음 만난 사람끼리도 
편안하게 잡담을 나눌 수 있는 정신적인 
안정감과 사회성 등은 30초면 
충분히 간파된다.


- 사이토 다카시의《잡담이 능력이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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