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롭게 사는 사람

2011. 1. 28. 17:56


단순하게 사는 사람은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능력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인생을 더 풍요롭게 사는 사람입니다.
살면서 하고는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가장 소중히
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그러기위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를 생각합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새살이 돋고  (2) 2011.01.31
미래 일기  (2) 2011.01.29
기차 사랑  (4) 2011.01.27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6) 2011.01.26
어린아이에게만은 깨끗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한다  (8) 2011.01.25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