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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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사가야 하는데 한국엔 IKEA 안들어오나..
여행일자: 2010년 5월 23일

멀라이언 상을 구경 후,
(2010/08/14 - [48일간 배낭여행[2010/4/8~5/24]] - 싱가포르 - 멀라이언상 보러 가자..)
너무 더워서 택시타고 IKEA(이케아) 매장을 갔다..

싱가포르 택시기사 아저씨가 싱가포르 총리 공관인듯한 곳을 지나가면서 이런 질문을 했다..
'싱가포르는 총리가 있는데, 한국에는 왕이 있느냐..'

'원래 왕조국가 였으나, 일본의 침략으로 왕조는 무너지고
지금은 대통령이 있다..'라고 얘기 해 주고 싶었으나,
영어가 안되니 간단하게  '노'라고 했던 것 같다..
아~ 정말 영어는 조금씩 조금씩 배워둬야 겠다..

그리고 왠지 우리나라에도 일본이나 영국처럼 상징적인 왕이 국민들에게 존경받고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IKEA라는 스웨덴 브랜드는 작년 대만에 가서 와이프님에게 처음 알게됐다..

이곳만 가면 너무나 좋아하는 와이프님을 보고 왜 그러나..했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 
이 브랜드가 한국에 들어온다면 꽤 큰 지각변동이 일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소한 물품에서 부터
평수별로 집을 꾸며 통째로 옮겨다 놓고 싶은 맘이 들게끔 만들어 놓은 곳까지..

아직 집이 없지만,
언젠가 우리집이 생긴다면 이케아의 물건으로 집을 꾸미고 싶다..
그게 또 와이프님의 로망이기도 하고..


+
여행사진은 대표적인 것만 간추려서 올렸는데,
이번엔 간추림없이 다 올렸더니 근 80장이..
마우스 휠 이용 시 의도하지 않은 압박이 있으니,
스페이스바 이용을 권장..



입구에서 계산대까지 이동경로..

워낙 크고 넓기 때문에 필요한 물건이 생길 때마다 적어야 한다..
필기도구는 여기서 무료로..
적은 건 직원들이 알아서 찾아준다..




나만의 서재를 꿈꾸며..





특히, 이런 아가 용품에 눈이 많이 갔다..






우리집 거실이면 좋겠다..




지금 우리 부부에게 가장 필요한 평수..













컵도 무지개색으로..


1,464 싱가포르 달러만 내면 저걸 모두..




소파가 침대로 변신..



이 시디장은 와이프님이 구하셔서 와이프님 시디로 가득 차 있다..
참고로, 와이프님은 지금까지 한번도 mp3를 다운받아 본 적 없는 인물..
그만큼 시디장이 터질만큼 시디 소장..
조립은 내가..







22m²를 평수로 바꾸면 6.6666666..평인데,
솔로들을 위해 이 좁은 공간도 멋지게 꾸며놓았다..

















올해가 25주년인 듯..









와이프님도 여기 인형들에 너무 아쉬워했다..
다~ 가져올 수 없으니..
그나마 미래의 우리의 아가를 위해 몇개만 챙겼다..




이케아여..
꼭 한국에 들어오길..

이케아 - 스웨덴 가구왕국의 상상초월 성공 스토리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뤼디거 융블루트 / 배인섭역
출판 : 미래의창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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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2  Trackbacks
  • IKEA 매장은 세계 어느 곳이든 비슷한가봐요.
    전 캐나다랑 미국 IKEA 매장 가봤는데 올려주신 곳과 거의 흡사합니다.ㅎㅎ
    저 역시 IKEA가는 것 참 좋아합니다. 저가형 가구라고는 하지만 제 눈엔 다 좋아보이네요.
    아마 아이가 있으시면 IKEA의 매력에 빠지셔서 헤어나오기 힘드실 겁니다.ㅋㅋ
  • 영어가 안 되서 간단하게 '노'...
    저도 많이 겪어본 상황이네요. ㅋㅋ
    IKEA엔 마음에 드는 가구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
  • 정말 젊은 세대들에겐 인기 좋겠습니다.
    일본업체인가 보죠? 이케아...ㅎㅎ
    처음 들러보고 좋은 인상 가져갑니다.^^
  • 으아! 텍사스양님 게시물을 보니 제 포스팅이 부끄러워지네요! 구석구석 심층적으로 사진을 잘 찍어주셨네요!
    잘 읽고 갑니다 >.<)!

    뿌와쨔쨔 올림
  • 와 정말 구석구석 살펴보셨네요. 나라별로 조금씩 다른 디자인에 눈이 갑니다. 아마 아이가 생기면, 돌아오는 길에 양손이 더 무거워 질껄요? ㅎㅎ 베이징, 상해 이케아의 추억도 떠올리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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