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체코 프라하에서 찍은 동영상 몇 가지..


여행일: 2010년 5월 6일





매시 정각마다 움직이는 시계
마침 단체로 오신 한국 아주머니/아저씨들에게 둘러싸여 보았다..





대한항공 동유럽CF에 등장하는 프라하 돈 지오바니 인형극..


이 연극을 보면서 나와 와이프는 보는내내 짜증이 났다..
이유는 같이 보고 있던 외국 여자분이 시작부터 끝날 때 까지
플래쉬를 터트리며 주기적으로 사진을 찍었기 때문이다..
헌데, 같이 보던 주변 외국인들은 누구도 뭐라하질 않는 것이다..

그 어두운 곳에서 주기적으로 플래쉬를 맞으면
눈이 너무 아프고 비싼 돈주고 보는 인형극에 전혀 집중할 수 없다..


이건 문화적 차이라기 보단 기본 에티켓인데.. 지금도 이해 할 수 없다..
그래서 나도 홧김(?)에 사진찍고 마지막에 동영상을 찍어버렸다..





박수치면 움직이는 마녀인형

4  Comments,   1  Trackbacks
  • 저 인형들이 나오는 연극이 돈 지오바니였군요.
    연극이든 영화든 공연관람할때 저런 분 계시면 좀 짜증스럽지요. 예전엔 누구한테도 방해받지 않으려고 혼자서도 잘 다녔는데, 지금은 딸린 식구들이 많아서 그런 문화생활을 못한지가 꽤 오래되었답니다.^^;;
    • 극장에서 앞사람 머리가 커서 화면 가리는 것도 신경쓰이는데, 정말 인내심이 필요했던 관람이였습니다..

      아이생기면 모든 문화생활을 포기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저희에겐 마지막 자유로운 여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 더 늙기 전에 꼭 답사해 보고싶은 곳이랍니다.
    그런 곳을 이미 다녀오셨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 둘다 생업(?)을 포기하고 다녀 온 것이니
      너무 부러워하지 않으셔도..

      선생님께서 가보신다면 카메라에 담을 것들이 참 많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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